[영화평] 억셉티드 ★★★★★
억셉티드. 다섯번도 더 본 영화다. 나는 본 영화는 다시 안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항상 생각나며, 내 안에 항상 머물러 있는 그런 영화다.세상엔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있다. 코미디, 액션, 멜로 등. 하지만 내 가슴을 치는 영화의 종류는 그다지 많지 않다. 웃기다, 즐겁다, 슬프다, 감동적이다. 억셉티드는 유일하게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영화다.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일깨워주며, 가능성을 이야기 한다. 태어날때부터 정해지는건 없다. 억셉티드 (0000)Accepted 9.2감독스티브 핑크출연저스틴 롱, 요나 힐, 아담 허쉬만, 컬럼버스 숏, 마리아 테이어정보코미디 | 미국 | 90 분 | 0000-00-00 글쓴이 평점 2006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개봉하지 않았다. 영화 다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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